DSLR 보단 확실히 선명도는 떨어집니다

바디 문제라기 보단 렌즈 18-55의 해상력이 이정도인듯.

뭔가 막을 하나 씌운거 같은 느낌이 납니다.

리사이징하면 구별이 잘 안갑니다만.

이전에 쓰던 신번들이 좋은 녀석이라 더 그렇게 보이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페이스는 익숙해지면 조작할만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번거로운건 마찬가지.

iso 바꿀려면 메뉴 버튼 눌러서

영상 메뉴 들어가서 다이얼로 iso 메뉴 찍어줘야 변경가능.

펌웨어 업글로 자주 쓰는 기능은 fn 키로 바로 갈 수 있게 해줬으면.








그리고 최악의 단점

베터리가 조루에요. ㅠㅠ

출사 자주 나가시는분은 필히 추베 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