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보다보면

수동형 문장과 능동형 문장..의 경계가 자꾸 모호해지는 것.

번역하는 분들이 대부분 일본식 문법을 그대로 적다보니

자꾸 보다보면 실생활에서의 우리 문법과 자꾸 혼동되서

'아 이거 안되겠구나..'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래도 재미있어서 봅니다

이번엔 working!! 이 젤 재미있군요.
그 다음이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 '다다미 넉장반..'


쿄 애니는 점점 식상해짐. 돈벌이는 어찌될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