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부터 자리잡고 호프집에 죽치고 응원했는데......




주영아.........


시발.............아.................................















솔직히 이기는건 바라지도 안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후웅 2차 가기로 했던것도 취소했어요  아................


술김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