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숙명의 라이벌' 아르헨티나에 대해 "지역예선에서의 불안한 모습은 어느 정도 발전했지만, 여전히 효율적인 면에서 단합되지 못했다"고 깎아 내렸다.

ㅠㅠ

한편, 브라질의 카카(28. 레알 마드리드)와 호비뉴(26. 산토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23. 바르셀로나)를 이번 대회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꼽았다.


메시가 골을 못 넣는건 다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