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프랜차이즈 케익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쓴느 생크림이나 올리는 과일이나 비슷비슷하저
제가 맛보는건 케익속 시트의 맛인데(맛이라기 보단 입감??이저...)
제가 있었던 신라가 케익시트 및 롤케익은 여느 회사보다 맛이다고 보고
그다음이 퐈리 > 크라운 > 뚜레 순으로 평가주고 있습니다.
(순전히 제 입맛이니 뭐....)
페스트리(크라상 같은것은) 빠리크롸상(빠리바게트 아님)
케익 및 롤케익(신라명과) <- 매장의 거의 없어서...크라운 추천
단과자(슈크림빵이나 앙금빵 같은것) 이런건 단연 개인빵집추천 이지만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bread & co 추천
뚜레쥬르는 닥 무시
하지만 이 모든게 다 필요 없고 개인빵집이 진리 임
리치몬드 하이몬드 나폴레옹 그외 작은규모의 개인빵집들
(김영모는 CEO가 자기 동네에서 소문이 안좋아서...)
2010.06.15 01:18:55 (*.143.36.171)
라키
ㅇ_ㅇ 뭐 어차피 공짜이니 데헷
2010.06.15 01:32:43 (*.252.154.76)
바하마르
저는 크라운>파리>>>>>>>>>>>>>>>>>>>>>>>..뚜레주르 , 신라명과는 지점이 위 3가지에 비해 별로 없어서 pass
뚜레쥬르는 장식품을 파는거지 케익을 파는게 아닙니다 ^^;; 이쁘긴 제일 이뻐서 고딩들이 얼굴에 바를 용도로 사갑니다
2010.06.15 10:13:21 (*.136.117.129)
MasterMind
신라명과가 미는 프렌차이즈가 bread&co 아닌가요?
2010.06.15 18:31:02 (*.232.181.129)
천재파티쉐
신라명과 투자자 3명중 큰분이 혼자 연곳이 브레댄코 입니다.
신라가 삼성에서 나온것 처럼 브레댄코 역시 지금은 신라에서 나온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