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아 박지성 넘 귀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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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퀴레![[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783point (42%), 레벨:4/30"){kind=icon}
Rude
2010.06.13 19:03:21 (*.177.18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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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d 발퀴레//
박주영은 이번 경기에서 정말 돋보였는뎅... 원탑으로 해줘야 할 일을 충분히 잘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골을 꼭 넣어야 공격수인가요 ^^; 수비수들을 몰고다니며 2선의 쉐도우 스트라이커들에게 공간을 주는게 더 좋은 플레이 아닐까요?
-- 박주영의 개인기로 유럽의 스트라이커 흉내를 내려다간 ㅈㅁ --
박지성이 30m를 쇄도 해 들어갈때도 최종 수비수를 움찔 거리게 만든데는 박주영의 공이(공간을 벌리며 오버랩핑을 잘 해줬지요.) 크고,
이정수의 골도 박주영이 세명의 수비수를 끌고 가 준 덕이 꽤나 큽니다.
물론... 두 세번의 결정적인 찬스를 상대의 선방 혹은 본인의 조급함으로 날려버린건 아쉽긴 합니다만... 나름 칭찬 받을 플레이를 한건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주영은 이번 경기에서 정말 돋보였는뎅... 원탑으로 해줘야 할 일을 충분히 잘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골을 꼭 넣어야 공격수인가요 ^^; 수비수들을 몰고다니며 2선의 쉐도우 스트라이커들에게 공간을 주는게 더 좋은 플레이 아닐까요?
-- 박주영의 개인기로 유럽의 스트라이커 흉내를 내려다간 ㅈㅁ --
박지성이 30m를 쇄도 해 들어갈때도 최종 수비수를 움찔 거리게 만든데는 박주영의 공이(공간을 벌리며 오버랩핑을 잘 해줬지요.) 크고,
이정수의 골도 박주영이 세명의 수비수를 끌고 가 준 덕이 꽤나 큽니다.
물론... 두 세번의 결정적인 찬스를 상대의 선방 혹은 본인의 조급함으로 날려버린건 아쉽긴 합니다만... 나름 칭찬 받을 플레이를 한건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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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ton![[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388point (13%), 레벨:5/30"){kind=icon}
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