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덕을 올라가는중에  ..

모텔에서 나오는 커플이 당황하며 비를맞고 걸어내려오더군요..

어떤 검은차가 그들은 지나쳐서 내려오다가 갑자기 사거리에서 멈춰서길래 뭔가- 하고 전 지켜보면서 올라왔습니다만..

커플들이지나갈때 돼니까 갑자기 운전석에서 빨간우산이 하나 쑥! 나오더니

운전자분이신 여성분이 커플들에게 주더군요.. 여자분이 감사합니다~ 하면서 받아서

두분이서 쓰고가는데 참 운전자분도 커플도 아름다웠습니다..

그저 팬티가 핫팬츠위로 티셔츠가 팬티 안으로 들어가있는 여성분의 뒷태만 아니였다면..

더 아름다웠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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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