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니 안드로이드니 하는 시대에서
4년째 같은 핸드폰을 사용 중입니다.
아.. 4년 조금 넘었군요.
010 통합이 흐지부지 될 것 같아서
011 번호를 유지시키고자 버티고 있었는데
강제 통합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오다니...
아직까진 010 통합 반대 어쩌고 협회가 반대하는 분위기라 당장은 아닐 것 같지만서도
저도 최신 폰을 사고 싶은데,
010-같은번호의 전화는 이미 누가 쓰고 있고 ==;
011-기종은 이제 구형 재고 밖에 없군요.
주위에선 바꿔라 바꿔라 하는데
전화 문자 이외에 별 목적이 없는 저로선
그저 돈낭비일 뿐...
010 번호 문제가 해결되면 그때나......
2007년에는 친구녀석이 폰 새로하나사서 쓰던 폰쓰고
2008년에 처음으로 미라지 폰을 구매했는데...
아마 아이폰 5 나올때까지 버티지 않을까 생각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