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호자건 아니건

무슨 이야기가 온통

자신이 아는 다른사람이 한 소리들 뿐...

그와중에 증권가 정보지 이야기도 나오고....

어느쪽도 저에게는 다 신빙성 0의 이야기네요.

아래의 스탠포드 재학생이 썼다는 글은 일단 본인 스탠포드 인증으로 믿을만하긴한데...

뭐 어쨌건 3년반만에 학.석사 동시 취득이 '가능'하다는거,

만 학점이 4.0이냐 4.3이냐 하는건 스탠포드 학생들이라면 다들하는 착각이라는거

다니엘 선웅 리라는 이름의 인물이 스탠포드 재학생이었다는 것

영문학 석사는 논문을 안쓰고 석사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

뭐 이정도네요.

소속사에서 모든 의혹을 풀기위해 준비중이고 일주일내로 공식적으로 해소시킬 준비중이라는 얘기도 있고...

결론은...

뭐가뭔지는 모르겠는데 여전히 의심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