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아 죽는 줄알았네요.

s모사꺼 쓰고있는데

무려 10년을 썻습니다.

그런데 아마 저희가 3년약정으로 시작했을거에요.

그래서 한번 할인을 받은적이있죠. 그래서 33천원을 내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머니가 알아서 잘 내고 계실거라 생각하고.

s모사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격표를 봤습니다.



4년약정...무려 18천원이더군요.

와...ㅆ.....낼당장 해지하던가 요금표 뜯어 고쳐야겟네요.

이렇게 아무말 없이 5년전 정도의 요금을 그대로 내고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욕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