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기의 삶을 영위하는 나라 혹은 지역을 관리하는 일꾼들을 뽑는 투표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권리 보다는 사회 발전기여를 위한 의무에 가깝다고 보는데요..

투표를 하건 말건 저사람은 안하는구나 라는 시선때문에 참여율이 저조한게 아닐까요?

어머나 저사람은 투표도 안했대라는 식으로 당연한 의무도 안하는 저급한 사람을 보는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면

투표율은 압도적으로 올라가지 않을까요??

그냥 문득 떠올라서 경험치 획득할겸..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