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취침하여 피로를 좀 풀고 나서

오후에는 점심도 생각나지 않아 그냥 바로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하러 가기 전까지 누굴 뽑을 것인지 결정해놨던 게 별로 생각나지 않았는데,

투표 용지를 보니 바로 떠올랐네요. -ㅅ-a

아무튼, 아직도 투표하지 않으신 레이머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신분증 챙기고 뛰쳐나가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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