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다시 하자고 꼬셔서 하긴 하는데..

역시 보는 재미는 있네요.

와우하겠다고 때려치우고 나간게 벌써 2년. 제법 변했네요.

...

적어도 와우처럼 폐인의 길은 걷지 않을 거 같으니 이거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