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어나면 얼큰한 국물이나.. 라면/짬뽕을 택하는 편이긴 한데..

요즘엔 정작 해장이 되는건지 모르겠내요.


그냥 스무살때 학교 선배들이 해장은 얼큰한 국물로 해야지 라고 말했던 걸 듣고

해장은 그렇게 해야 되는구나 하고 따라하게 된게 습관이 된 거 같은데

막상 또 술마신 다음날 생각이 나서 먹네요.;;


다들 해장 어떻게 하세요?!


아.. 그리고 편의점에서 컨X션, 여X 사시는 분 있나요?! 좋다고는 하던데 가격이 워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