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체육 농구수업이 끝나고 부실에 가니

친구녀석이 할짓없으면 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좋다고 따라갔습니다


그리하여 간곳이 시부야인데

친구의 친구 일본인 여성2명을 만났습니다

그중 한명은 여고생이더군요 고3


친구녀석이 여고생 좋냐고 계속 물어보더군요

그러면서 자기 소개하고 인사했는데


여고생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와 공부 잘할꺼같아.근데 동정 일꺼같아 ㅋㅋㅋㅋ"

(동정 동정동정동정동저옫엊오조돋돋아)

친구왈:"그럼 너가 오늘 이놈 동정좀 가져가 줘라 ㅋㅋㅋㅋㅋ"라더군요

그래서

둘이서 같이 콘X매니아 라는곳에 가서 적당히 놀면서 다른곳도 보고하다


서로 내일 아침부터 일있어서 신주쿠까지 같이오고 헤어졌습니다..


......젠장 내 정체를 들켰다... 현자로 전직 못하겠지? (으헝헝헝)



.군아 내가 동정같이 생겼냐? ㅋㅋㅋㅋㅋ 이건다 내가 레임인이라서 그런걸꺼야 (으엉?ㅋㅋㅋㅋ)



나능 39땡 풍뎅교주님 처럼 세상의 만물의 모든것을 알고있는 대현자가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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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