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친구들이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조르는데 그녀들의 입맛에 맞는
..아니 눈높이에 적당한 남정네가 없군요. 눈만 낮춰달라고 빌어봤지만
"요샌 눈이 낮아졌단말야!"라고 아우성 치는군요. 사실일까요... 휴우~  -.-

만나기만 그들 등쌀에 살 수 없어요. 역으로 제가 조르면 입 다무는 인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