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레임가족분들중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은, 주로 어느 직종에 종사하고 계시나요?(개인별 의 질문인가.)
두번째, 자신이 선택한 직업은 적성, 취미 입니까? 아니면 부모님의 강요로 혹은 부와 명예를 축적하기 위합인가요?
세번쨰,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십니까?
다섯번쨰, 언제 자신의 직업에 보람을 느끼고 언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나요?
지금 또 다시 심각한 고민(-_-;;) 에 빠져버렸는데요(맨날 빠지냐 -_-;), 여러분들의 대답 하나하나가 제 인생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조언이 될겁니다.
뭘 마음속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를 몰라서,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2. 자신의 취미가 발전해서 직업이 되었습니다(적성은 안맞는거 같군요. 프로그래머인데 너무 힘듬ㅠ_ㅠ)
부모님의 강요로 다니는 직장이라... 생각하기도 싫군요.
3. 만족해요.
4. 무언가 기능이 하나하나 완성될때.. 그러니 거의 매일 보람을 느끼지만,
(알수없는 버그라던가 능력부족으로 업무 스케쥴에 차질이 생겼을때 가장 스트레스 받습니다)
P.S 조언을 드릴수 있을정도로 인생을 많이 산 것도 아니고 해서 조언은 생략합니다. 잘 생각하셔서 미래를 결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