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음밖에 안나와..
하두 강압적으로 나와서 진짜 우릴 뭣보듯 해서
난또 우리 내쫒고 신입들 들일준비 끝난줄알았는데..

사람이 없대요
안나가면 안돼냐구.
남으면 안되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할말은 많지만.. ㅋ... 여튼 그래요..
저랑 다른한분은 나가는거 이미 확정이고..
우리 대리님은 너무 착해서 또 잡혔네요....... 어휴..


그리고 머리가 식고보니..

모든것들은 적어서 신고하고 싶어도.. 과연 누가 장사치 아니랄까봐.. 도망갈 구멍 다 남겨둔데다.
심증만 무지막지하게 가지 물증은 하나도 없더라구요...ㅋㅋ

그거 조목조목 따져서 말해봐야 이쪽만 병신되기 딱좋아...
걍 부정하고 이핑계 저핑계 대면 끝이더라구요..
걍 웃으며 끝내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