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란이야 잡담이니까 그렇다 쳐도

뉴스와토론이나 갤러리란 같은곳에 글이나 그림같은걸 올릴때

너무 자기만 (혹은 몇몇 특정 소수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이나 글을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알 수 있게 최소한의 설명정도는 써줬으면 합니다.

물론 아무 설명 없이 그냥 봐야 재미가 있는것도 있긴 합니다만,

가끔 보면 정말 무슨말인가 전혀 이해할수 없는 글이 있을때도 있고,

무슨 의도로 왜 올렸는지 모르는 그림이 있을때가 있는데.


뭐 저만 모르는거라 저만 이해 못하고 저만 안웃기면 모르겠습니다만,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모른다고 하는걸 보면 저만 그런것도 아닌거같고요.



뱀발. 이유하님의 홈페이지 로젠다로의하늘이 열렸습니다.

3월 말쯤에 열린거같은데, 몇일전에 열린거 확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