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합니다.

알바한 돈을 모아서

학원에 등록합니다.

미칠듯이 공부하게 됩니다.

제가 경함한바로는 그렇습니다.

내 돈내고 학원가면 잠은 커녕 한마디라도 놓칠까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