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안타까운 희생입니다만은 네이버에서 뉴스둘러보던중 몇몇 기사에 그런 식의 헤드라인이 붙어있군요.

제가 뭔가 놓치고 있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는건지 언플이 심해지는건지 모를지경입니다..


그들은 영웅이라 불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