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 이름부터 아앙에

주인공 좋아하는 누님에다가

불을 쓰고 아앙씨에게 무언가 있는

츤데레 왕자님까지...

(의,,,읭?)
































하지만 전 영화관에서 아바타를 보면서

역시 군인은 나쁜놈인가라는 생각과 함께

왜 군인은 빵꾸똥꾸로 나오는지

울면서 부대로 돌아갔습니다.

아, 영화는 군복입고 왕십리 CGV에서 봤었음요

데헷~

활맞고 죽는 병사들이 전줄 알았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