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에 구멍이 없는 상태라도 자연히 바람이 조금씩 빠지더라고요.
자동차 타이어도 그런데, 자전거 타이어라고 별수 있을까요..
저는 빵빵한 타이어로 타는게 좋아서, 집에 저렴한 핸드펌프 하나 사다가 틈틈이 불어주고 있어요.
2010.04.14 16:26:52 (*.187.127.58)
자근이
2번을 어느 기간동안 탔는지 알아야 할듯...
보통은.. 한 1년은 세워둬야.. 타이어가 말랑 말랑 할정도록 빠질꺼라 생각이 되네요...
실펑크가 났다면.. 하룻밤 정도면 .. 말랑 말랑 해질꺼라 생각이 되네요..
2010.04.14 17:16:28 (*.125.167.8)
39쇼핑
반전 그녀는 뚱뚱하다.
2010.04.14 17:18:18 (*.142.129.155)
콜로이드
ㄷㄷㄷ
2010.04.14 17:43:59 (*.149.201.144)
Cher
아마도 타이어 바람넣는곳에 고무마킹이 삵아서 일것같네요. 검정 캡이 아니라 튀어나온걸 돌려서 빼보면 노란색으로 바람빠지지 않게하는 작은 고무관 하나 있습니다.
펑크는 아닌데 바람 넣어도 매번 며칠 안지나 빠진다면 그게 가장 유력해보입니다.
수리비는 저의경우 3~5천원 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10.04.14 22:38:47 (*.60.52.54)
헤드크랩
네넴=ㅁ= 지금 봤습니다.
공기압이라.. 솔직히 몇번 타고다니지 않아서 체크는 제대로 안하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