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도 영화인데 아직도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입니다 ㅠ_ㅠ
아아 장국영 아아 왕조현 아아 우마(.............?)
오프닝과 엔딩에서 흘러나오는 OST가 죽을때까지도 잊혀지지 않을것같네요.
개인적으론 동양판타지를 현대적인 컨텐츠 제작 방식으로 구현한 모범사례중 항상 TOP10 안에 꼭 넣고 있습니다.
-Zenon-
p.s.최종보스 1000년 묵은 요괴를 죽일때 머리만 남은 원혼이 폭팔하듯 몸에서 빠져나오는 장면은 언제나.. 으윽.
...And the heavens shall trem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