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짬짬히 공부하긴 했는데

겨울엔 추워서 책을 넘길수도 없고

막사에선 자고...

틈틈히 하긴 했는데

역시 장병수기 같은데서 군생활중에 공부한 사람은

어디서 근무한건지 =ㅅ=

ㅠㅠ

그래도 이제 짬이 되서 그나마 여유있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으으으

꿈을 위한 마지막 도전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