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되자마자 예판으로 샀는대. 엔딩지금본건 안자랑..

하지만 거실 큰 TV로 영화 감상하듯이 한건 자랑....


근대 난이도는 그 베테랑 밑에 난이도로 해서 이것도 만만치 않아서 패드를 몇번이나

던질뻔한건 안자랑 ㅜㅜ

새벽4시까지.. 해서 본건 자랑..

근대 6시30분에 기상해서 출근해야해서 피곤에 쩐건 안자랑.. ㅜㅜ


진짜 한글화 안되니까 몰입도가 중간 중간에 흐름이 끊기네요.. 중간 중간 전투마다

머 하라고 하는건 대충 영어 해석은 되지만.. 중간 중간 긴긴. 대사는. 대사집을 보면서 해야하니까


잠깐씩 흐름끊겨서 좀 그러네요.. 한글화로 했음 진짜 몰입감 좋았을탠대 ㅜㅜ

이런 대작을 안한다는건 정말 안타깝네요..


이제.. 이것도. 잠깐 봉인하고.. 데몬즈 소울.. 1회차도 못했었는데. 1회차하기위해 고고씽해야겠네요..

흐. 악마의 게임.


ps:근데.. 마지막부근에 너무 불쌍한 사람 2명있네요 ㅜㅜ 너무 허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