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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정모...

헤드크랩

2010.03.11 21:35:21 (*.60.52.54)

500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날도 풀렸겠다. 몸도 찌뿌둥하겠다. 운동도 좀 해야겠다.

이번주 토요일에 자전거 정모하실분 없나욤

하트코스는 무리더라도 간단히 한강 라이딩이라도 할까 합니다

아무도 없음 혼자서 타겠음

2010.03.11 21:45:29 (*.193.10.111)

Dream Faller

마지막 줄이 심금을 울리네요....

2010.03.11 22:02:54 (*.151.35.173)

갱훈

이번주 토요일은.. 샤브샤브뷔페 정모가 있어서 ㅋㅋ

2010.03.11 22:29:12 (*.123.155.167)

kesia

가고 싶지만.. 자전거가 없는 1인 ^^;

날씨만 풀리면 자전거를 구입할 예정인데, 이 날씨로는 자전거 타다가 얼어죽을거 같다는 ;;;

2010.03.11 22:50:38 (*.250.130.80)

프리스켄

전기자전거도 껴주나요 -_-?

근데 한강이나 집과 먼곳에 모이면 베터리 떨어져서 지옥을 볼꺼 같은데..

2010.03.12 00:25:33 (*.32.114.23)

마지막 줄이 마음이 아픔...ㅠㅠ
그날 저에게 스트라이더를 제공하신다면...
시험운전을 하고 그 자리에서 즉시결재를!
물론 그 이후에 헤드크랩님이 뒷풀이로 고기를 사시는걸로!!!!
(자..이제 사람이 늘어날려나? ㅋㅋ)

2010.03.12 10:31:40 (*.129.52.196)

콜로이드

ㄷㄷㄷ 전 자전거가 없어서...고기 +_+

구보도 가능한가여 ㄷㄷ

2010.03.12 11:29:11 (*.169.190.181)

피치카토

자전거 하나가 주차장 중간 나무에 근 1년넘게 방치되어 있어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 랄까요..
자전거는 있지만 자전거족은 아니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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