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버스에서 졸다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한시간뒤 핸드폰으로 전화해보니

꺼져있더라구요 전원 풀인데 ㅎㅎ 아 팔아먹었구나.. 2년된폰을..

그래서 생돈을 물고 새핸드폰을 샀습니다. 쿠키폰이던가...

그저깨 물속에 퐁당...OTL

전원두번켰다 얼른 껐는데 서비스센터 가져가봐야 또 보드 나가서

25만원 물어야 겠죠

요즘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아시는분은 그게 다 크게 안좋은 일 생길라 그러는거

액땜하는거라고 하시는데 저는 참 답답하네요 계속 이러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