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마넌씩 줘가며 새벽에 레이싱게임 해서 집에와서 깔짝잤다가 출근하느니

회사코앞에 멀티뛰어서 회사내 운동시설도 좀 쓰고 편안하게 출퇴근하고 십슴미다.

주말포함 무한 새벽야근의 짜릿한 스멜이란.... 음... 스멜...

계산해보니 교통비와 식비로 날라가는 돈을 빼고 월세를 넣으니 월 한 15 정도 더 나가네요.

올라가는 월급 약간 안되는 수준.

하지만 계약하자니 보증금+새PC크리가 터져서 당장에 100만원돈이 들게 됐습니다.

생애최초로 대출을 써야할듯.. (물논 집안대출-_-;)


...근데 왠지 지르고 나면 친구가 더 많이 거주할거 같은 예감이...


결논 : 오르는 연봉 - > 그러나 100만원 크리 ->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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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