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우리나라는 PDF 파일이 많은데 PDF 파일의 가독성은 생각보다 좋지 못해요
확대를 잘 해야 하는데 원하는 크기에 적절하게 확대를 지원하지 않아 아쉽더라구요. (스토리는 100%->150%->200%만 지원)
ebook 전용 포맷으로 볼때는 괜찮지만, PDF 파일이 많은터라 아직까진 힘들듯
전자잉크의 가독성은 생각보다 괜찮아서 느린 반응속도는 적응할 만합니다.
다만, 확대/축소에서 저는 아쉬움이 많더라구요 (특히 만화볼때 생각보다 안습)
아이패드 나오면 사드릴려고 다시 뺏어왔습니다. ㅋ;;
2010.03.01 22:20:04 (*.169.237.249)
CamilleBidan
컨텐츠도 적고 별로임
2010.03.01 22:26:50 (*.229.151.31)
천재파티쉐
킁! 아직까지 단말기 하나로 해결 할 수 있는건 멀었는건가.....
2010.03.01 23:31:10 (*.109.198.154)
jalnaga
PDF의 경우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면서 여백 자르기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출판되는 서적들은 왠만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EPUB 파일로 된 책들이 좋지만 이건 거의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지 정도만 나오는 거라...
컨텐츠의 경우 생각보다 빠르게 확충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모르겠지만 조금 더 기다리신 후 사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 합니다. 그리고 30~40만이라면 삼성쪽 것을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절망적인 화면 갱신 속도를 감안하신다면 삼성것에 들어있는 스타일러스펜을 사용한 메모라던가 터치입력같은건 꿈이라는걸 감안하시고, 저렴한 아이리버쪽이나 누트쪽의 것을 추천합니다.
확실히 모니터 화면으로 보는것보다는 좋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PDF 파일이 많은데 PDF 파일의 가독성은 생각보다 좋지 못해요
확대를 잘 해야 하는데 원하는 크기에 적절하게 확대를 지원하지 않아 아쉽더라구요. (스토리는 100%->150%->200%만 지원)
ebook 전용 포맷으로 볼때는 괜찮지만, PDF 파일이 많은터라 아직까진 힘들듯
전자잉크의 가독성은 생각보다 괜찮아서 느린 반응속도는 적응할 만합니다.
다만, 확대/축소에서 저는 아쉬움이 많더라구요 (특히 만화볼때 생각보다 안습)
아이패드 나오면 사드릴려고 다시 뺏어왔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