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rc에서 이야기했다시피 부대 복귀후 리얼 워페어를 하고 있습니다. 눈팅으로만 글을 보는중.

2. 새로운 게임들이 날고 기고 뛰며 각축전을 벌인다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던파는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한 제가 전역할때까지 흥할듯 (but - 블리자드 사 계열 게임 제외)

3. 별 생각이 없다시피 살다가도 날짜를 생각해보면 언제 전역하지 하는 생각만.

4. 그 뭐시기 irc에서 뵈었던 분중에 제 2수교 동기 알고 계시던분이 누구셨죠;; 혹시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알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