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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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쇼핑Q. 게임 제작에 진화론을 접목한다면?
참조
1. 진화론의 최대 이슈 " 적자 생존의 법칙"
2. 게임 제작의 목적 "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A. 참조의 예를 볼때 게임제작에 진화론을 접목하는 경우 성공한 게임만 배끼면 됨.
이게 아니잔아...
참조
1. 진화론의 최대 이슈 " 적자 생존의 법칙"
2. 게임 제작의 목적 "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A. 참조의 예를 볼때 게임제작에 진화론을 접목하는 경우 성공한 게임만 배끼면 됨.
이게 아니잔아...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806point (56%), 레벨:5/30"){kind=icon}
연화
2010.02.25 14:49:20 (*.125.166.17)
39쇼핑 창조
오락실게임기를 만드는 모 업체에서 조종기는 왼쪽에 배치하여 생산하였다.
키보드 생산을 하는 모 업체에서 키패드는 오른쪽에 배치하여 생산하였다.
진화
어느날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게임이 출현하였다. 초기에는 게임에 사용되는 조종장치가 컴퓨터의 키패드 밖에 없어서 키패드를 사용하는 UI를 제공하였다.
모 프로그래머는 오락실 게임기 매니아 였는데 오른손으로 조종하는게 귀찬아서 w,a,s,d 키를 조종키로 사용하도록 만들었다.
오락실 게임을 즐겨본 게이머들에게 w,a,s,d는 혁명이다.
그러나 항공기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아직도 오른쪽 키패드가 유효하다.
적자생존의 법칙에 따라 현재 대다수의 게임에서 이동관련 키는 w,a,s,d로 굳어졌다.
오락실게임기를 만드는 모 업체에서 조종기는 왼쪽에 배치하여 생산하였다.
키보드 생산을 하는 모 업체에서 키패드는 오른쪽에 배치하여 생산하였다.
진화
어느날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게임이 출현하였다. 초기에는 게임에 사용되는 조종장치가 컴퓨터의 키패드 밖에 없어서 키패드를 사용하는 UI를 제공하였다.
모 프로그래머는 오락실 게임기 매니아 였는데 오른손으로 조종하는게 귀찬아서 w,a,s,d 키를 조종키로 사용하도록 만들었다.
오락실 게임을 즐겨본 게이머들에게 w,a,s,d는 혁명이다.
그러나 항공기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아직도 오른쪽 키패드가 유효하다.
적자생존의 법칙에 따라 현재 대다수의 게임에서 이동관련 키는 w,a,s,d로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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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스![[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143point (77%), 레벨:6/30"){kind=icon}
2010.02.25 15:04:28 (*.19.122.87)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868point (98%), 레벨:10/30"){kind=icon}
옛날사람 진화론 하면, 역시나 무지하게 긴 시간과 돌연변이죠. 아. 빅뱅이론도 접목합시다.
0단계: 홍보영상으로 멋진 빅뱅장면을 만듬. 유튜브 같은 곳에 올림.
1단계: 일단 세포단위에서 움직이는, 헥사류 혹은 월드오브 구 같은 간단한 퍼즐 게임. (단세포가 다세포 구조로가는 단계를 상징)
2단계: 유저들의 성향을 파악하여, 원시 생물들(유저가 외향을 바꿀 수 있음)이 나오는 캐주얼 대전 게임. (적자생존-약육강식을 통한 종족 보존 단계를 상징, 이것은 스트리트 파이터??)
3단계: 2단계에서 상위 10위에 드는 생물들의 외향을 세련되게 보완하여 디아블로 같은 핵/슬래쉬 RPG. (수렵생활 시작, 역시나 적자생존)
4단계: 3단계에서 인기있는 3가지 생물들의 외향을 각각 10개정도씩 세분화/보완하여 3종족이 대립하는 RTS. (군집생활의 시작, 타 종족과의 교류/ 전쟁, 스타크래프트 ㅇㅢㅇ?)
5단계: 4단계에서 인기있는 생물들 몇몇을 영웅화 하여 거대 스토리라인을 만듬. 2단계/3단계에서 인기있는 생물들을 약간 변형하여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MMORPG. (군집생활 및 군집의 피라미드 구조 강화,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6단계: 5단계의 배경에서 스피드감이 더해진 MMOFPS(TPS).
7단계: ???? 아마도 동물의 숲?? 소셜네트워크 게임??
헥사->스트리트파이터->디아블로->스타->와우->FPS(모던워 같은)->???
재미있는 게임만 모아놨구나!!
어떤가요??
0단계: 홍보영상으로 멋진 빅뱅장면을 만듬. 유튜브 같은 곳에 올림.
1단계: 일단 세포단위에서 움직이는, 헥사류 혹은 월드오브 구 같은 간단한 퍼즐 게임. (단세포가 다세포 구조로가는 단계를 상징)
2단계: 유저들의 성향을 파악하여, 원시 생물들(유저가 외향을 바꿀 수 있음)이 나오는 캐주얼 대전 게임. (적자생존-약육강식을 통한 종족 보존 단계를 상징, 이것은 스트리트 파이터??)
3단계: 2단계에서 상위 10위에 드는 생물들의 외향을 세련되게 보완하여 디아블로 같은 핵/슬래쉬 RPG. (수렵생활 시작, 역시나 적자생존)
4단계: 3단계에서 인기있는 3가지 생물들의 외향을 각각 10개정도씩 세분화/보완하여 3종족이 대립하는 RTS. (군집생활의 시작, 타 종족과의 교류/ 전쟁, 스타크래프트 ㅇㅢㅇ?)
5단계: 4단계에서 인기있는 생물들 몇몇을 영웅화 하여 거대 스토리라인을 만듬. 2단계/3단계에서 인기있는 생물들을 약간 변형하여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MMORPG. (군집생활 및 군집의 피라미드 구조 강화,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6단계: 5단계의 배경에서 스피드감이 더해진 MMOFPS(TPS).
7단계: ???? 아마도 동물의 숲?? 소셜네트워크 게임??
헥사->스트리트파이터->디아블로->스타->와우->FPS(모던워 같은)->???
재미있는 게임만 모아놨구나!!
어떤가요??
同床異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