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일서버.
허구한날 튕기고 랙걸리고 버벅이고...
자이언트 서버에 왜 이렇게 목숨거나 싶을 정도..??
2. 토큰 시스템
하루에 기본 출항 토큰 2개에 7번 이상 출항시 토큰이 3개 이상 필요해지는데...
이거 은근 스트레스다. 컨텐츠 부족땜에 어쩔 수 없다. 그런얘기가 들리지만...
7번 사냥가는건 정말 눈깜짝할 사이라는거... 사냥 다 돌면 할게 없다는거...
혹 던전 실패라든가 튕기면 진짜..-_-ㅠㅠ
제발 토큰 좀 늘려주던가 토큰을 재충전할 수 있는 수단을 가능캐 해줘...
인장 40개는 해볼만한데 풍류의인장 80개가 개이름도 아니고
낚시 지루해 미치겠다.
3. 경매장
유저들과 일반적으로 1:1 거래를 못하게 해놓은걸로 모자라 경매장 이용하는데 현금 받아먹는다니...
인벤 부족으로 상점에 냅다 팔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지만 너무나도 손해보는 찝찝한 이 기분
4. 덷브켓 허세 좀 그만부려라...
게임을 운영하는 데브켓의 태도가 매우 별로임.
다른 문제 제껴두고 이거 때문에 게임 접고 싶은 충동 느끼는 中
5. 상술 유도를 좀 다른 방향으로 하면...
캐릭터를 꾸미는 아이템이 기간제 뿐이고...
거래소 이용소도 유료에 지금 팔고 있는 패키지 세트들 보면 유저들에게 일단 돈 좀 뺏고 시작하겠다는 마인드로 보임...
6. 인터페이스 좀 어떻게 해줘.
쪽지 보내는게 민폐일까 싶을 정도로
1:1대화창 너무 불편하다...
인벤창 차라리 소비, 장비, 재료 탭을 분리해두고 정리되게 해주던가...
마우스를 대기만 하면 활성화돼서 거슬리는 채팅창도 어떻게 좀...
외에 퀘스트 재료같은거 다 모았으면 다 모았으니 완료하렴 이라는 메시지라도 띄워주거나..
네비게이션 역활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싶음
7. 테섭은 폼이냐?
ㅇㅇ제발 좀
그래도 이게 성공하면 단일서버도 고려해볼수있고 그러면 차기작에도 적용가능하기때문에 포기못하는듯.
사실상 이부분만 보면 마영전은 만들다 만 상황이죠.
컨텐츠 부족은 빼고서라도.
2.토큰 시스템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너무 적다는건 공감.
그래도 하루 1~2시간만 하는 라이트 유저랑 하루에 최대 20시간이상을
투자하는 헤비유저의 격차가 많이 줄어든다는 것에선
좋은면도 있다고 보네요.
지금은 방학이라 그렇지만 학기가 시작되면 과연 토큰은 다쓸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3.이건 뭐...
이용권이 안팔려도 회수되는게 아니고
그냥 날아가는데다가
이용권 써야되는 아이템 우편발송불가라 대금청구장사도 안되는 상황.
왜 이용권 필요 템은 우편발송을 못하게 했는지 의문.
4.허세 체감을 못해봐서...
5.캐쉬템 종류도 빈약하고 살만한건 몇개 없는데다가
패키지 가격은 5천원 아니면 2만 5천원....
5천원 짜린 주는게 별로고 2만 5천원짜리는 너무 호화판
적당히 1만 5천원짜리라도 내놓으시지...
6. 마비노기 인터페이스가 베이스인 모양.
그런데 그러면 마우스 사용이 빈번한데
기본적으로 시점이 마우스커서를 따라가니
포인터를 매번 불러내는 작업이 귀찮(alt키는 누르는 동안, esc키는 한번누르면 포인터가 나타나죠)
화면에 크게 글씨 띄워주는 게있으면
순간 퀘템 획득으로 완료된 퀘스트가 있으면 머머를 다 모았으니 누구누구에게 무얼 전해주러 가자 라고 띄워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