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광질과 세공질 하기 위해 사냥을 하는 뭔가 주가 부가되고 부가 주가되는 주부열전 같은 느낌이지만..

혼자서 던전갔다가 보스 조지며 포션 비처럼 뿌리고 S랭크 받았는데 보상이 별사탕 4개라 허허 웃었긴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플레이 하는 내 자신의 손발을 찾아오는 반복퀘가 자꾸 뜨지만..


재밌습니당. 걍 켜서 슥슥 하고 재밌고 좋네요.

15레벨 후부턴 슬슬 루즈해지기 시작하지만.. 다른게임 루즈해지는거 보다는 그 정도가 약하빈다.
(DBO는 4렙부터 지겹습니다)

길드라도 어떻게 만들어서 좀 합죠 네?

쌀마스타, 16레벨 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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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