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금도 '약간'은 게임을 제작하는 프로그래머가 꿈인 놈입니다.[뭐가 그리 소심한지]

제 손으로 훌륭한 게임을 만들어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소신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싶었습니다만.


제 성격으로는 포기해야할지도 모릅니다.

되는대로 사는 성격이라 ( -_-)

어떤 계기가 되어서

제게 자각이 이루어진다면...

그때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을 보게될지도 모르지요. 하하하.[죽으면?]


서태지 7집 음악 좋네요.


[헛소리 모드... 웹을 정처없이 떠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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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드러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