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게에서 패드립치는 놈들 좀 안 봤으면 좋겠네요.

저도 1년 전까지만 해도 디씨에서 놀았던지라 막말하는 풍토는 별로 신경 안씁니다만
패드립은 도저히 익숙해질 수가 없어요.

익숙해지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