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 다르긴한데.... 전 저것만큼 아프진 않더군요. 그냥 습습 하면서 참으면 참아지는정도?
그리고 요즘에 나오는건 다 희석되서 나와서 예전만큼처럼 강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2010.01.28 00:26:10 (*.38.146.214)
graytutor
저게 말이죠.. 요즘 나오는 희석액이 아니라, 예전의 원액을 사용한 결과라더군요..
2010.01.28 00:39:13 (*.32.71.16)
blackhorn
일주일 아플껄 단 30초에 다 느끼게 해주고 빠른 치료를 노리는 그런 약...알보칠....
2010.01.28 00:39:26 (*.178.33.190)
도플띠꽁
아동 학대 동영상같아요 앍 ㅋㅋ
애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군요
자지러 지네요;
2010.01.28 00:40:53 (*.140.89.182)
KarSian
sinal5 // 알보칠은 최근 제품을 제외하고 예전의 저 작은 병에 든 것은 성인의 경우
물과 1:5로 희석, 유아의 경우에는 1:10으로 희석해서 쓰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상처 입은 세포들을 괴사시키는 방식이라 고통스럽죠.
2010.01.28 00:43:13 (*.236.93.121)
sinal5//발라보시면 아마도 음...
2010.01.28 00:57:42 (*.38.146.214)
graytutor
그나저나 이게 왜 갤러리 게시판이 아니라 여기에...? -ㅅ-?
2010.01.28 01:01:45 (*.34.176.51)
꼬마네꼬
그래도 저때가 좋았어요.
저때야 한 번 바르고, 한 번 아프고 말았지만...
요새 알보칠은 너무 묽어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발라도 잘...
2010.01.28 01:27:48 (*.140.89.182)
KarSian
어휴, 무슨 인증까지야. 성인이 통증을 참는거랑 유아가 통증을 참는게 같나요? 그리고 만약 저 제품이 다운그레이드 전의 녀석이라면
저정도의 리액션은 충분히 이해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다운그레이드 된 녀석이라도 저정도의 아이라면 저런 반응을 보일 수 있겠죠.
다운그레이드 되기 전 녀석이라면 ph 0.6의 괴물이니..[...]
2010.01.28 01:45:19 (*.220.191.241)
에디오스
화생방과 알보칠은 겪어보지 못하면 논할수 없다능.. 그렇다능..
2010.01.28 07:23:40 (*.125.166.17)
39쇼핑
아빠가 그랬단 말이야
안아프다고
믿었단 말이야
아빠잔아..
아아아아아아악
배신
배반
아아아아아아악
어린 동심에 아빠를 믿은 그 후회...
2010.01.28 16:50:47 (*.62.67.12)
나상현
이것도 어떤 때는 잘 듣고 어떤때는 잘 안 듣더군요.
요즘은 그냥 구내염이 나면 옅은 소금물로 틈나는대로 입안을 행구죠.
밥 먹기 전에는 더욱 더 열심히 행구는데 너무너무 아프다가 일정 수준을 지나 무감각하게 되고, 그런 후에 냠냠...;;;
(구내염 너무 싫다능...-현재 혀끝에 구내염 발생 중-)
그리고 요즘에 나오는건 다 희석되서 나와서 예전만큼처럼 강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