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 말고
후렌치파이에 손이가요..ㅠ.ㅠ

아... 한개만 먹어야지 했는데 벌써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양을 넘었...O<-<
예전엔 한봉지에 2개 들어있었는데 그마저도 하나로 줄이고
가격도 비싸고
거기에 한쿡에서 오니 아주 그냥...귀~~~하신 과자님이 되셨는데;ㅂ;
이상하게 멈출 수가 엄서요...

마망이 보내주신 건 딸기맛 한 패키지와 사과맛 한 패키지였는데
이미 다합해서 10개도 안남았음.. (몇십개를 먹었는지 셀 수 없단 솔...)
으아앙.ㅠ.ㅠ. 상자 한가득 후렌치 파이만 넣어서 보내줘도 하루 만에 다 먹을거 같은...

이러니 살찌는 뒤룩뒤룩 소리가 밤마다 들려오는 거구나...
흐흑...;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