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왠지 해봐야 할 것 같아서.

다들 호평이기도 하고.. 컴퓨터 부활 기념겸 성능 테스트겸

그리고 요즘 게임을 안했더니 현재 트랜드가 뭔지도 전혀모르겠네요.

고작 2년밖에 안했을 뿐인데, 참 많은 발전이 있을 것 같군요.

일단 프롤로그를 본 감상은


오 . 오. 오.... 그래픽이 또 발전할 수 있구나..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플레이를 좀 해봤는데, 인터페이스가 아주 잘 되어 있는 것 같구요.

다만 커뮤니티적인 부분이 좀 부족해보이긴 해요. 그리고  망할 인벤토리 어떻게 좀 안될려나..

마비노기는 그래도 은행은 지원해줬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일단 패키지 게임하는 느낌이라서 스트레스 잘 풀었습니다.

그냥 좀만 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벌써 레벨이 7이군요.

이제 그만둬야 할지 계속 틈틈히 해야할지 고민중이네요.

일단 이걸 잡게 되면, 대항해시대 계정은 지우고.

하루에 2시간이상 못하도록 못을 박아야 하겠네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