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코스에 특화된 차량의 독주가 눈에 띰
묘우기는 R32의 독주, 우스이는 실루에티, 아카기는 로터리형제, 아키나는 두부가게차, 이로하자카에는 란에보패밀리 등...
한가지 주목할건 곳곳에 눈에 띄는 분프레자와 카푸치노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원작'에 충실해졌다는느낌?
그러나 타임은 전체적으로 다 내려갔음...
아키나 최속 86의 코스레코드가 2'57"241
하포하가라에서는 여전히 인테그라의 독주가 눈에 띄지만 다른 차량도 상당히 많이 눈에 띰
배틀을 주로 아카기 다운힐만 하는 서현역에서는 ver3의 발매후 배틀의 판도가 뒤바뀔듯
여기저기에 4WD 차량이 많이 보임...
분프레자를 한대 뽑아야 하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