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이 되면서 29살이 된 대학원생입니다.

가방끈은 늘어질대로 늘어졌고, 나이도 제법 먹었지만 이쪽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눈팅만 열심히 하다가 뭔가 실제로 창작을 해볼까 하는 마당에 많은 레임분들의 조언도 들을겸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소원 성취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