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아무나 갈 수 있죠. ;;;
그런데 사람이 많아보여도, 아얄씨의 특성상 인원의 80%는 잠수
일반적으로 안녕하세요 -> 저분은 누구? -> 새로왔어염 -> 헐 -> 헐.. -> 헐... (이 테크를 타는게 바람직?합니다.)
'새로왔어요.'라고 하면 막상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당황스러워요. 애초에 아얄씨는 입장하는 사람 하나하나 붙잡고 인사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그러니까 체육관에 수십명이 할일없이 널부러져있는데, 한명이 입구에서 '안녕하세요.'해도 별 반응이 없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좀 더 관찰하시면, 다른 사람들도 입장을 하긴하는데, 거의 대부분 아무말도 없이, 바로 자기 자리 찾아서 널부러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2010.01.08 18:45:19 (*.202.152.144)
발퀴레
각자 다른 주제로 주절거리기도 합니다 듣던 말던....혼자 뭐라뭐라 하거나...
4사람이 대화하는데 2사람씩 짝지어서 뭔소린지 모르게 뒤죽박죽...
저는 그러려니 하고 첨에 발을 들이 밀었다가 친숙해져버림....
2010.01.08 19:01:50 (*.178.236.140)
코카트리스
그러니까 제 킥밴을 풀어주셔야 합니다. 'ㅅ'
2010.01.08 20:23:55 (*.154.25.160)
코카트리스// 닥쳐 닭 새캬
2010.01.08 20:51:38 (*.27.73.230)
연화
코카트리스// 닥쳐 닭 새꺄2
2010.01.08 21:34:34 (*.144.243.245)
anemia
저같은 경우도 레임질을 2003년부터 했고 아얄씨는 한 2년정도 했지만 레임체널에 아는 사람이 전혀 없답니다 '-'
그런데 사람이 많아보여도, 아얄씨의 특성상 인원의 80%는 잠수
일반적으로 안녕하세요 -> 저분은 누구? -> 새로왔어염 -> 헐 -> 헐.. -> 헐... (이 테크를 타는게 바람직?합니다.)
'새로왔어요.'라고 하면 막상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당황스러워요. 애초에 아얄씨는 입장하는 사람 하나하나 붙잡고 인사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그러니까 체육관에 수십명이 할일없이 널부러져있는데, 한명이 입구에서 '안녕하세요.'해도 별 반응이 없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좀 더 관찰하시면, 다른 사람들도 입장을 하긴하는데, 거의 대부분 아무말도 없이, 바로 자기 자리 찾아서 널부러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