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598point (13%), 레벨:7/30"){kind=icon}
진룡왜 함부로 다른사람 생각을 잉여스럽다고 멋대로 판단하나요-_-
그 주제가 어찌됬든, 하물며 그게 자신이 생각하기에 소모적인 논쟁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까댈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광역도발 날리셨으면 그냥 같은 컨셉으로 나가셔야죠.
뒤에와서 나 원래 안그런데 일침좀 놓아 볼려고 쌔게 말했다. 하시면 그게 말이 되나요?
오버 하지 마세요. 보기 안쓰러워요.
그 주제가 어찌됬든, 하물며 그게 자신이 생각하기에 소모적인 논쟁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까댈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광역도발 날리셨으면 그냥 같은 컨셉으로 나가셔야죠.
뒤에와서 나 원래 안그런데 일침좀 놓아 볼려고 쌔게 말했다. 하시면 그게 말이 되나요?
오버 하지 마세요. 보기 안쓰러워요.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806point (56%), 레벨:5/30"){kind=icon}
연화
2010.01.05 00:33:54 (*.140.200.35)
이런건 쪽지성 글 아님?
여튼, 함부로 까댈 권리가 없다라니..
님은 이명박대통령 까본적 없나요? 여튼, 이야기 본질이 산으로 가기전에..
저는
나 원래 안그런데 일침좀 놓아 볼려고 쎄게 말했다. 라고 한적 없습니다.
일부러 쎄게 말한거였고 저 그런짓 자주 합니다. 물론 해놓고 수습하기 바쁘지만.
가끔은 저같은놈도 있어야 재밌지 않나요?
여튼, 함부로 까댈 권리가 없다라니..
님은 이명박대통령 까본적 없나요? 여튼, 이야기 본질이 산으로 가기전에..
저는
나 원래 안그런데 일침좀 놓아 볼려고 쎄게 말했다. 라고 한적 없습니다.
일부러 쎄게 말한거였고 저 그런짓 자주 합니다. 물론 해놓고 수습하기 바쁘지만.
가끔은 저같은놈도 있어야 재밌지 않나요?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38point (52%), 레벨:3/30"){kind=icon}
글로
2010.01.05 00:38:25 (*.138.27.25)
진룡 아래 글에서 그러졌죠? 비판하라고. 처음 글 쓰신게 제대로된 비판글인지 한번 봐보세요
전 그 글, 자기 불만 그냥 싸질러놓은 글이라고 밖에 안보이거든요.
거기에 그 때 이야기했던 많은 사람들을 단지 잉여수준으로 만든 글이기도 하고요.
쎄게 말해서 맨날 수습하기 바쁘시면 처음부터 제대로 잘 말하세요.
그리고 님같은 분 있으면 전 재미 없어요.
처음엔 좀 재미있을진 모르겠지만 시간 지나면 분위기 어떻게 될지 뻔하거든요. 지금처럼 말이죠.
전 그 글, 자기 불만 그냥 싸질러놓은 글이라고 밖에 안보이거든요.
거기에 그 때 이야기했던 많은 사람들을 단지 잉여수준으로 만든 글이기도 하고요.
쎄게 말해서 맨날 수습하기 바쁘시면 처음부터 제대로 잘 말하세요.
그리고 님같은 분 있으면 전 재미 없어요.
처음엔 좀 재미있을진 모르겠지만 시간 지나면 분위기 어떻게 될지 뻔하거든요. 지금처럼 말이죠.
2010.01.05 00:49:30 (*.140.200.35)
[여기서까지 교복이야기를 하고 있다니! ]
정도의 불만과,
[아니, 도대체가.. 학생이면 공부나 할것이지!]
정도의 생각을 갖고 있던 터라 글 쓴것도 있습니다. (생각이 좀 짧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길래 이런 이야기로 교복 자율화 해야 한다! 라고 하는거야? 라는 생각도 있었구요.
(여기서 학생이냐는 많은 착각을 불러오게 됐습니다만 학생이 아니라니까 할짓없냐고 했던것도 있죠.)
물론 제 생각이 지금도 변함이 있는건 아니었지만 다분히 많이 공격적이고 기분나쁘게 한 글들도 좀 있었지요
이런것들에 대해서는 저 역시 죄송한 마음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사족인데 레임에 와서 글쓰는 분들은 [시간이 남아서 취미로 오는거](한마디로 잉여) 아니었나요?
(물론 저도 포함해서 -_-)
정도의 불만과,
[아니, 도대체가.. 학생이면 공부나 할것이지!]
정도의 생각을 갖고 있던 터라 글 쓴것도 있습니다. (생각이 좀 짧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길래 이런 이야기로 교복 자율화 해야 한다! 라고 하는거야? 라는 생각도 있었구요.
(여기서 학생이냐는 많은 착각을 불러오게 됐습니다만 학생이 아니라니까 할짓없냐고 했던것도 있죠.)
물론 제 생각이 지금도 변함이 있는건 아니었지만 다분히 많이 공격적이고 기분나쁘게 한 글들도 좀 있었지요
이런것들에 대해서는 저 역시 죄송한 마음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사족인데 레임에 와서 글쓰는 분들은 [시간이 남아서 취미로 오는거](한마디로 잉여) 아니었나요?
(물론 저도 포함해서 -_-)
2010.01.05 00:58:00 (*.140.200.35)
커뮤니티 하는게 시간 내어서 하는거였군요. 남아서 하는게 아니라.
다들 남는 시간에 하는거 아니었나요? 매일매일 오후 2시에 정확히 로그인 하고 그러시나요?
그냥 짬내서 하는거지... 이상하게 내 주변 사람들만 그런가.
의미를 순화시키려고 시간이 남아서 취미로 오는거 -> 잉여
이렇게 쓴게 아닙니다
요즘에 인터넷에 하도 잉여 라고만 하면 대단히 부정적인 이미지의 단어로 들리기에
그 이미지를 빼고 쓰려고 좀 서술형으로 쓴것뿐입니다.
하여튼, 1시가 다되어가네요. 졸리므로 이만 저는 자러 갑니다. 안녕히~
다들 남는 시간에 하는거 아니었나요? 매일매일 오후 2시에 정확히 로그인 하고 그러시나요?
그냥 짬내서 하는거지... 이상하게 내 주변 사람들만 그런가.
의미를 순화시키려고 시간이 남아서 취미로 오는거 -> 잉여
이렇게 쓴게 아닙니다
요즘에 인터넷에 하도 잉여 라고만 하면 대단히 부정적인 이미지의 단어로 들리기에
그 이미지를 빼고 쓰려고 좀 서술형으로 쓴것뿐입니다.
하여튼, 1시가 다되어가네요. 졸리므로 이만 저는 자러 갑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