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제가 noname님한테 말한거..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까지가서 교복가지고 뭐라고 하는것보단 먹고사는거나 걱정해라"
라는 의도로 쓴 글이었는데..
단지 제가 달은 리플의 문장 자체만 가지고 까는사람이 있는데..
어쨌든 noname님한테 말한거지 보는 불특정 다수에게 말한건 아니니까는
보면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나머지 분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주세요.
글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시던지 제가 말하는 의도를 제대로 파악해 주시던지..
파악이 제대로 안되셨으면 가만히 계셔주시고...
살면서 더 심한말도 들으면서 살아 온 분들이 많을텐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어쨌든 비판할꺼면 슈퍼꽁룡님처럼 비판 하거나 하시오.
까기 위한 까 욕하기 위한 욕 할꺼면 리플도 달지 마시고. 쪽지로 욕하시오. 게시판 더러워지잖소
나도 레임이 좋아서 오는 사람중 하나이고 레임의 문화가 좋은 사람중 하나이긴 한데
병신리플 먼저 단 사람은 3대가 저주받을거요. 결과적으로 게시판에 물 흐려놓아서 죄송하오.
어쨌든, 쪽지로 격려해주신분들 감사하고... 쪽지로 비판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
P.S 저도 앞뒤로 꽉막힌 사람은 아닙니다.
P.S2 욕리플 달리는 레임.. 여기도 마찬가지긴 하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까지가서 교복가지고 뭐라고 하는것보단 먹고사는거나 걱정해라"
라는 의도로 쓴 글이었는데..
단지 제가 달은 리플의 문장 자체만 가지고 까는사람이 있는데..
어쨌든 noname님한테 말한거지 보는 불특정 다수에게 말한건 아니니까는
보면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나머지 분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주세요.
글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시던지 제가 말하는 의도를 제대로 파악해 주시던지..
파악이 제대로 안되셨으면 가만히 계셔주시고...
살면서 더 심한말도 들으면서 살아 온 분들이 많을텐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어쨌든 비판할꺼면 슈퍼꽁룡님처럼 비판 하거나 하시오.
까기 위한 까 욕하기 위한 욕 할꺼면 리플도 달지 마시고. 쪽지로 욕하시오. 게시판 더러워지잖소
나도 레임이 좋아서 오는 사람중 하나이고 레임의 문화가 좋은 사람중 하나이긴 한데
병신리플 먼저 단 사람은 3대가 저주받을거요. 결과적으로 게시판에 물 흐려놓아서 죄송하오.
어쨌든, 쪽지로 격려해주신분들 감사하고... 쪽지로 비판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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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도 앞뒤로 꽉막힌 사람은 아닙니다.
P.S2 욕리플 달리는 레임.. 여기도 마찬가지긴 하네요.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534point (11%), 레벨:4/30"){kind=icon}
NB
2010.01.04 23:25:50 (*.140.200.35)
대학생되고 머리깎고 군대 들어가봐야 교복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라는걸 약간 공격적으로 써내린 글에 현란한 리플들이....
다 애들이고 학생인가? 라는 생각마저 드는... 적절한 떡밥을 문 Elekes였습니다.
라는걸 약간 공격적으로 써내린 글에 현란한 리플들이....
다 애들이고 학생인가? 라는 생각마저 드는... 적절한 떡밥을 문 Elekes였습니다.
2010.01.04 23:36:50 (*.202.152.143)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8946point (96%), 레벨:9/30"){kind=icon}
발퀴레 왜 들 그러시지 난 에레케스님 말 공감임...
교복이 뭔 대수라고....자유화 머시기...
차라리 현 대한민국 교육제도에 대한 불만이면 모르겠지만 .....
교복이 뭔 대수라고....자유화 머시기...
차라리 현 대한민국 교육제도에 대한 불만이면 모르겠지만 .....
2010.01.04 23:41:54 (*.187.214.55)
![[레벨: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351point (96%), 레벨:1/30"){kind=icon}
료우토 이상하게 복장 두발 자유화라던지 개고기같은거 토론장 보면
복장 두발 자유화 찬성측이랑 개고기 반대측은
상대의 의견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의견만 고집하는 경우를 많이 봤었습니다.
오히려 명확한 근거가 나오기 힘든 주장을 감성적으로 내세워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복장 두발 자유화 찬성측이랑 개고기 반대측은
상대의 의견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의견만 고집하는 경우를 많이 봤었습니다.
오히려 명확한 근거가 나오기 힘든 주장을 감성적으로 내세워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0.01.04 23:49:46 (*.168.232.99)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911point (57%), 레벨:6/30"){kind=icon}
Haze 쭉 지켜봤는데 결과적으로 Elekes님 스스로 본문에 쓰셨듯이 게시판 물 흐려놓은거 아시고, 죄송하다고 사과하셨으면 이젠 그만하세요.
의견의 찬반을 떠나서 애초에 오해가 없게끔 자신의 의견이 분명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하셨어야 했는데 이렇게 논란이 될만큼
일이 커졌다는건 Elekes님에게도 분명 잘못이 있습니다. 저 역시 Elekes님의 글과 리플을 보고 인상을 찌푸리게 된 사람 중 하나입니다.
먹고 살 일이나 걱정하라는 둥, 고딩 밑이냐는 둥, 그런 언행은 자제하시고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합시다.
의견의 찬반을 떠나서 애초에 오해가 없게끔 자신의 의견이 분명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하셨어야 했는데 이렇게 논란이 될만큼
일이 커졌다는건 Elekes님에게도 분명 잘못이 있습니다. 저 역시 Elekes님의 글과 리플을 보고 인상을 찌푸리게 된 사람 중 하나입니다.
먹고 살 일이나 걱정하라는 둥, 고딩 밑이냐는 둥, 그런 언행은 자제하시고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합시다.
2010.01.04 23:51:35 (*.149.203.68)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43point (52%), 레벨:3/30"){kind=icon}
레세르제 =============================================
다 고딩 밑임?
왜 교복이 좋네 마네 이러고 있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가봐 교복 좋은줄 알지..
머리깎고 군대 가봐야 정신차릴것들 ㅡㅡ
============================================
이거 쓰신 분 아니신가요?
학생 시절 다 지나갔는데도 교복, 두발, 교육제도, 입시정책, 급식 문제 등에 관심 가지는거 잉여짓거리 하려는 병신이라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인생사 돌고 돈다고 내 후손들 생각 안합니까? 내 앞날만 보고 가면서 내 걱정만 하고 살 것 같나요?
그렇지 않다는거 아실거 같은데 그리 말하시니 이상하네요.
다 고딩 밑임?
왜 교복이 좋네 마네 이러고 있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가봐 교복 좋은줄 알지..
머리깎고 군대 가봐야 정신차릴것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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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신 분 아니신가요?
학생 시절 다 지나갔는데도 교복, 두발, 교육제도, 입시정책, 급식 문제 등에 관심 가지는거 잉여짓거리 하려는 병신이라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인생사 돌고 돈다고 내 후손들 생각 안합니까? 내 앞날만 보고 가면서 내 걱정만 하고 살 것 같나요?
그렇지 않다는거 아실거 같은데 그리 말하시니 이상하네요.
2010.01.04 23:51:45 (*.48.10.150)
![[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009point (81%), 레벨:8/30"){kind=icon}
J.W 본문 읽어 봤는데 그 인지하고 있는 해당리플이 결정적인 광역도발 맞군요.
Elekes님이 실수한거 맞습니다.
교복자율화 문제는 맞냐 아니냐에 물러나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가지게 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복장의 통일로 빈부의 격차를 느끼지 못하게끔 유도하려는 것이겠지요.
또한 나이먹은 사람들이 관심 왜 갖느냐 라고 말한다면....나중에 자식 안키울껍니까?
Elekes님이 실수한거 맞습니다.
교복자율화 문제는 맞냐 아니냐에 물러나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가지게 해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복장의 통일로 빈부의 격차를 느끼지 못하게끔 유도하려는 것이겠지요.
또한 나이먹은 사람들이 관심 왜 갖느냐 라고 말한다면....나중에 자식 안키울껍니까?
2010.01.04 23:52:52 (*.255.37.26)
Silver 레임안오고 공부할려고했는데 이놈에 레임질은 멈출수가 없군요
제가 봤을때는 리플보다 본문이 더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다 고딩 밑임?" 이라고 적으신 게시글의 맨첫줄부터가 지금까지 이 토론(이던 자기주장이던)에 참여 했던분들을 고딩아래로 매도하신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로인해 평소 Elekes님의 행동에 반감을 사셨던분들은 리플에 상관없이 비판혹은 비난을 한거구요.
다른분들이 많이 말씀하셨으니 이이상 따로 덧붙일말은 없지만 제가 봤을때 elekes님은 자신에 대한비판을 받아들이고 수용하실성격은 전혀 아니신것같네요
이런글을 남기시면서 "난 이런생각으로 글쓴건데 남들이 왜 이러지?" 라는 생각 전에 자신이 남겼던 글이 뭐가 문제인지 먼저 파악하시는게 먼저일듯합니다.
글의 흐름이나 의도를 파악못하면 글을 남기지 말라고 적으셨다면 이에 따라오는 "그럼 혼자이해하고 남들이 이해못할 글은 쓰지마시죠?" 라고 따라오는 비난을 감수하셔야한다는걸 이해하셔야합니다.
공개된게시판에서 모두가 자신을 이해할꺼라는 생각을 가지신건 아니시겠죠?
제가 봤을때는 리플보다 본문이 더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다 고딩 밑임?" 이라고 적으신 게시글의 맨첫줄부터가 지금까지 이 토론(이던 자기주장이던)에 참여 했던분들을 고딩아래로 매도하신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로인해 평소 Elekes님의 행동에 반감을 사셨던분들은 리플에 상관없이 비판혹은 비난을 한거구요.
다른분들이 많이 말씀하셨으니 이이상 따로 덧붙일말은 없지만 제가 봤을때 elekes님은 자신에 대한비판을 받아들이고 수용하실성격은 전혀 아니신것같네요
이런글을 남기시면서 "난 이런생각으로 글쓴건데 남들이 왜 이러지?" 라는 생각 전에 자신이 남겼던 글이 뭐가 문제인지 먼저 파악하시는게 먼저일듯합니다.
글의 흐름이나 의도를 파악못하면 글을 남기지 말라고 적으셨다면 이에 따라오는 "그럼 혼자이해하고 남들이 이해못할 글은 쓰지마시죠?" 라고 따라오는 비난을 감수하셔야한다는걸 이해하셔야합니다.
공개된게시판에서 모두가 자신을 이해할꺼라는 생각을 가지신건 아니시겠죠?
2010.01.05 00:01:49 (*.140.200.35)
Silver / 일부러 공격적으로 글 쓴건 제가 더욱 더 잘 압니다...때문에 일이 이렇게 커진거죠. 잘했다고 전혀 볼수 없는 일이죠.
하지만 나름 논쟁 자체에 자극적으로 일침을 놓고 싶었을 뿐입니다. 죄송하네요.
레세르제 / J.W
---------------
살면서 쓸데없는 걱정 참 많이 합니다. 현대인의 걱정들! 이제 그만 하셔야 합니다....라는 플짤이 생각납니다.
학생을 벗어났다면....적어도 최소한 결혼하기 전엔 걱정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학생시절에도 전혀 걱정거리가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나름 논쟁 자체에 자극적으로 일침을 놓고 싶었을 뿐입니다. 죄송하네요.
레세르제 / 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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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쓸데없는 걱정 참 많이 합니다. 현대인의 걱정들! 이제 그만 하셔야 합니다....라는 플짤이 생각납니다.
학생을 벗어났다면....적어도 최소한 결혼하기 전엔 걱정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학생시절에도 전혀 걱정거리가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2010.01.05 00:11:40 (*.149.203.68)
레세르제 아아.. 뭐 Elekes님의 다른 사람들 걱정 해주시는 마음도 이해는 합니다. 저도 그런 마음 있으니까요.(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개인적으로 다분히 학생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는 입장이라서요. 어쩔 수가 없네요.
쓸데없는 걱정이 아닌데다가 먹고살 걱정은 이미 벗어났다고 해서 탱자탱자 잉여짓 하는 것도 아니고요.
쓸데없는 논쟁이라는 것을 무슨 기준으로 정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단순히 자신이 관심없는 내용들이 잔뜩 올라오니 신경질 부린다고 여겨질 뿐입니다.
하지만 역시 이런 다툼이야말로 쓸데없는 논쟁이겠지요. 어찌
하지만 제 경우는 개인적으로 다분히 학생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는 입장이라서요. 어쩔 수가 없네요.
쓸데없는 걱정이 아닌데다가 먹고살 걱정은 이미 벗어났다고 해서 탱자탱자 잉여짓 하는 것도 아니고요.
쓸데없는 논쟁이라는 것을 무슨 기준으로 정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단순히 자신이 관심없는 내용들이 잔뜩 올라오니 신경질 부린다고 여겨질 뿐입니다.
하지만 역시 이런 다툼이야말로 쓸데없는 논쟁이겠지요. 어찌
2010.01.05 00:41:43 (*.5.6.239)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464point (23%), 레벨:2/30"){kind=icon}
변태시체 군대 면제받아서 스킵치고, 평생가도 정신 못차리게 생긴 변태시체입니다..
아이고, 남의 말 한마디에 난 평생 정신을 못차리게 생겼어.
얼마나 공격적 발언을 하신건지는 제대로 자각하고 계신건가요?
타인의 나이가 어린것을 빌미로 공격적 발언을 하시는데,
글 쓰시는거 보면, Elekes님이 가장 어린티가 납니다.
여기 글쓰시는 분들이 뭐 다들 초, 중학생으로 보이시나요?
되도않는 말장난은 집어 치우세요.
글을 써서 남의 심기를 어지럽혔으면, 마땅히 그에 대한 각오정도는 하십시다.
아니면, 애초에 그런 공격적 어조의 글을 쓰지를 마시던가요.
애초에 쓰시는 글 내용 자체도 모순덩어리에, 툭하면 이랬다 저랬다 바꿔대는 말은, 따로 꼬집을 필요도 못느낍니다.
글을 성의껏 읽을 필요성 자체를 못느끼겠습니다.
왜, Elekes님이 대충 써갈긴 글에, 불쾌함을 느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고.
불쾌한 기분 속에 '아 이게 이런뜻이었군요' 하고 앉아있어야 합니까?
고운말로 곱게쓰면 안읽어준답니까? 다 읽어줄건데,
뭐 남들보다 얼마나 잘났다고, 남들 죄다 깎아 내리고. 남들 생각 다 무시해가면서,
그런식으로 거친 표현을 사용해서 자기 의사를 전달하실 필요가 있으신겁니까?
보는이를 배려하지 않는 글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
글쓴이를 위한 배려같은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남의 말 한마디에 난 평생 정신을 못차리게 생겼어.
얼마나 공격적 발언을 하신건지는 제대로 자각하고 계신건가요?
타인의 나이가 어린것을 빌미로 공격적 발언을 하시는데,
글 쓰시는거 보면, Elekes님이 가장 어린티가 납니다.
여기 글쓰시는 분들이 뭐 다들 초, 중학생으로 보이시나요?
되도않는 말장난은 집어 치우세요.
글을 써서 남의 심기를 어지럽혔으면, 마땅히 그에 대한 각오정도는 하십시다.
아니면, 애초에 그런 공격적 어조의 글을 쓰지를 마시던가요.
애초에 쓰시는 글 내용 자체도 모순덩어리에, 툭하면 이랬다 저랬다 바꿔대는 말은, 따로 꼬집을 필요도 못느낍니다.
글을 성의껏 읽을 필요성 자체를 못느끼겠습니다.
왜, Elekes님이 대충 써갈긴 글에, 불쾌함을 느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고.
불쾌한 기분 속에 '아 이게 이런뜻이었군요' 하고 앉아있어야 합니까?
고운말로 곱게쓰면 안읽어준답니까? 다 읽어줄건데,
뭐 남들보다 얼마나 잘났다고, 남들 죄다 깎아 내리고. 남들 생각 다 무시해가면서,
그런식으로 거친 표현을 사용해서 자기 의사를 전달하실 필요가 있으신겁니까?
보는이를 배려하지 않는 글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
글쓴이를 위한 배려같은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52point (57%), 레벨:0/30"){kind=icon}
먼지가공품
그리고 역시 주어생략이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