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오랜만에 아는 햄들하고 pc방에가서 한 6시간정도 놀았는데 양쪽에서 뻑뻑 담배를 무쟈게 피워대서 아주 힘들었는데 그 여파가 오늘까지 오네요...
아직도 가슴이 콱콱 막히고 숨쉬기가 힘들어요~ ㅠ.ㅠ
게다가 회사 화장실에서 똥누면서 담배피는 넘들은 왜케 많은겁니까?
화장실에서 피우면 담배가 더 맛이 있는건가욤?
길가다가 앞에사람이 담배피우고 연기 휙 날라올땐 정말 급하게 달려서 자리를 피해버린다능...
아무데서나 흡연하는거 어떻게 좀 안될라나욤?
왜 여기까지 와서 하소연을 하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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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