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이지만. 우리와 같은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외국(유럽이나 미국. 아시아는 일본이 우리보다 더
앞서있다고 판단되므로)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만들고 싶어할까요....? (개인적으로 마이트앤매직류를
싫어하는 편입니다. 양키센스...또한 제가 미국사람들의 취향을 어찌 알아 맞게 만들 수 있을까요?) 외국에서 동양풍으로 승부한다는 건 일본에 밀릴다는 뜻이 되고..방법은 한국고유풍으로 승부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그것또한 엄청난 리스크...(성공한다는 보장없음)
2004.02.04 14:30:14 (*.178.163.107)
아프네이델
국내 시장을 뚫지 못한다면, 해외 시장은 땡전한푼 못번다는 소리를 어디선가 들었음..
2004.02.04 15:19:09 (*.63.103.101)
브루펜시럽
중국 시장을 바라보고 온라인 게임들을 만드는 곳들을 몇몇 보았어요.
2004.02.04 15:52:46 (*.81.134.10)
임군
한국발매 금지된 니트로 패밀리, 기사를 본것같은대, 재작진 "한국에서 이런게임을 만들었다는 사실만 기억해달라" 라는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2004.02.04 16:16:09 (*.71.170.127)
칼리토
국내시장을 뚫지 않아도 됩니다. 해외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죠.
실질적으로 국내에서의 벽과 해외에서의 벽은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니까요.
국내를 뚫지 못한다고 해서 해외에서 반드시 실패한다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