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저장된 모든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새해 인사를 했습니다.

몇년만에 목소리 들어보는 친구들도 있고 ㅎㅎ

참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통된 것이 게임공학과 친구놈들은... 전부다 우울한 목소리로
집에서 받더군요... 현업에 있는 친구들은.. 자다 받거나.. 집에 혼자 있어요.. 라던지..

뭐 그렇다고요..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