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이 서울에 사는놈들 입영신청하는날이라

8시에 50분부터 똥줄타며 기다렸는데

수강신청만큼 몰리지도않고 뭐 적당히 잘 되더라구요

306 됬는데 괜찮은지도 잘 모르겠고 ...

마음속에선 왠지 전경만 안가면되! 라고 외치고있어요 ;ㅅ;


2. 어제 저희 작은누님께서 율느님이랑 싴하의 머리를 감겼다고 합니다

레드카펫이라고 소시다니는 미용실로 옮겼거든요 ( 4년차 배우는단계 )

이제 소시랑 나랑 친해지는 일만 남은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