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임을 보니 제가 마지막으로 읽은 글이 두페이지 전에 있군요...
방학 시즌에 파판 하면 레임을 끊게 되실지도 몰라요.

저는 직장인이라. 그래도 회사에선 레임 눈팅이 가능..
방학이었음 아마 이시간에도 파판을 달리고 있을듯 ;ㅁ;
역시 파판의 힘은 대단하군요. ;ㅁ;

26시간 튜토리얼 달려서  이제서야 월드맵 나왔는데...완전 쩌는 군요

파판 9하던 시절에 복돌이로 인해 게임 불감증 걸리고..
이후 MMO를 제외한 왠만한 RPG는 대부분 금방 싸버렸는데... 몇년만에 밤새서 게임을 하게 되더군요..

극장에서 아바타도 보고.. 집에서 파판도 하고 있는데..
아바타 보다 더 리얼하고 섬세한 CG도 많이 보입니다.

암튼 1줄 요약은... 파판 재밌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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