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릴러 영화는 항상,
볼때는 즐겁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무겁다거나 주제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죠.
뭐, 이 영화는 그런건 제쳐두고 제라드 버틀러의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300에서 열혈 훈남의 레오니다스 왕의 현대인의 모습으로 변한다면 이런 모습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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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